언론과 함께하는 조혜정 변호사

9세 미혼여성 K씨는 1년 전부터 남자친구 C씨와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. 예비 시부모님이 C씨 명의로 사둔 4억짜리 아파트가 있어 집 걱정은 안하는다는 점이 결혼을 결심한 중요 요인이었다.

그런데 결혼식을 두 달 앞둔 시점, 예비 시부모님 K씨를 호출했다.